2003년 첫 출시된 대우자동차의 라세티는 2011년까지 생산되어 현재는 쉐보레의 크루즈가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운행을 하고 있는 라세티는 오랜 연식으로 중고 거래는 어려워 대부분 폐기를 결정하게 되는데요. 처분 후 받게 되는 보상금은 운행 가능 여부, 엔진 형식, 배기량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달라지며 평균 600,000~1,700,000 원까지 받고 정리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라세티 폐차 가격 잘 받는 노하우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품 리사이클링을 통한 고철비 산정
라세티는 단종이 된 지 10년 이상이 흘러 이제는 노후나 고장 등 유지가 어려운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차량 처분을 통해 고철보상금을 받을 수 있지만 여기저기 물어보면 제 각각인 금액을 제시하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처리장마다 선호하는 부품이나 차종, 유종 등이 다르고 부품 활용 능력도 다르기 때문에 견적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유리한 라세티 폐차 가격을 산정받기 위해서는 부품 재활용이 잘되는 리사이클링 처리장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엔진 및 미션을 포함해 그 외 활용가능한 부품을 선별하여 국내외 수출까지 하는 곳은 일반적인 곳보다 50,000~300,000 원 이상 더 받아보시면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라세티는 구형 1.5는 900,000~1,100,000원을 평균 보상으로 받을 수 있고, 크루즈 차종은 600,000~800,000원, 그리고 뉴라세티는 1,300,000~1,700,000 원 전후로 받아보시면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감가 되는 요소는?
라세티 폐차 가격을 책정할 때 운행이 가능하고 정품 촉매가 부착된 경우, 알루미늄 휠이 장착된 경우 제 값을 받을 수 있지만 중국산 촉매로 교환했거나 운행이 안 되는 경우, 스틱 변속기, 해치백 모델은 금액이 감가 되어 지급받게 됩니다. 또한 경유 차량은 구입 시에는 비싸게 사야 하지만 처분할 때는 휘발유 차종에 비해 200,000 이상 감가될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리사이클링 시설이 구축된 관허처리장을 찾아 안전한 행정 처분과 더불어 보상도 이상적으로 받을 수 있는데요. 관허로 등록된 곳을 몇 군데 정해 견적을 비교해 본 후 더 유리한 곳에 맡겨 절차를 진행하시면 보다 경제적인 처분이 될 수 있습니다. 사전 견적 확인을 위해서는 차량의 상태를 제대로 알고 물어보시면 더 정확한 금액 확인이 되며, 말소가 된 이후 산정된 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라세티 폐차 신청은?
법적 허가를 받은 관허처리장을 통해 필요 서류를 제출하시면 이후 과정은 담당자를 통해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허가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하며 유선상으로 연결된 직원에게 사업자등록증이나 협회로부터 받은 정식 사원증 사본을 요청해 받아보시면 비대면으로도 관허여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접수부터 견인이나 탁송 과정이 무상으로 진행되며 담당자가 직접 행정 기관으로 말소 신청을 하게 되고 말소등록사실증명서가 나오면 소유주에게 문자로 바로 전송해 드리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모든 법적 절차가 완료되고 라세티 폐차 가격은 소유주가 원하는 계좌로 말소 일에 맞춰 지급됩니다.
처분 방식은?
기본이 되는 처분 방법인 일반말소는 자동차 원부에 압류나 저당 등의 설정이 없어야만 하며 평균 24시간 이내, 빠르게는 오전에 입고 후 당일 오후에 말소등록사실증명서와 라세티 폐차 가격을 받고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압류나 저당이 설정된 경우 승용차 기준 11년을 초과했다면 차량만 우선 말소 처리할 수 있는 압류폐차가 가능하며 말소까지는 채권기관의 동의 절차로 인해 약 2개월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라세티 폐차 가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처음 차량을 폐기하시는 분들은 말소 절차에서 비용이 있을 거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관허처리장을 이용하시면 무상 처리를 통해 마무리하실 수 있는데요. 비대면으로 시간 낭비 없이 깔끔하게 정리하시고 차량 가치도 충분히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